Deploy
내 컴퓨터에서만 열리던 화면에
주소를 붙입니다
배포는 개원에 해당합니다. 지금까지는 원내에서만 보던 것을 밖에서도 찾아올 수 있게 만드는 일입니다. 다행히 개원과 달리 대부분 무료이고, 빠르면 5분이면 끝납니다.
01Routes
세 가지 경로
어느 쪽이든 결과는 같습니다. 지금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.
- 버튼 한 번
만든 도구에서 바로 공개
웹 빌더형으로 만든 경우
Lovable이나 v0에는 공개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. Publish를 누르면 주소가 나옵니다. 따로 할 일이 없습니다.
감안할 점 주소에 서비스 이름이 섞여 나옵니다. 나중에 내 도메인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.
- 5분
파일을 끌어다 올리기
HTML 파일 하나를 만든 경우
Cloudflare Pages나 Netlify에 가입한 뒤 만든 파일이 든 폴더를 화면에 끌어다 놓으면 끝납니다. 명령어를 한 줄도 쓰지 않습니다.
감안할 점 고칠 때마다 다시 올려야 합니다. 몇 번 하다 보면 번거로워집니다.
- 30분 (처음 한 번만)
GitHub에 올리고 자동 배포
계속 고쳐가며 쓸 경우
코드를 GitHub에 올려두고 Cloudflare Pages와 연결하면, 이후로는 수정할 때마다 저절로 반영됩니다. HyperDoctor의 도구들이 이 방식으로 운영됩니다.
감안할 점 처음 한 번은 설정이 필요합니다. 그 이후로는 가장 편합니다.
02Domain
내 주소 갖기
기본으로 주어지는 주소는 길고 서비스 이름이 섞여 있습니다. 도메인을 사서 연결하면 간판이 바뀝니다.
- 01
도메인을 구입합니다
가비아 같은 국내 업체나 Cloudflare에서 살 수 있습니다. 연 2만 원 안팎이고, .com 이나 .kr 이 무난합니다.
- 02
배포 서비스에 도메인을 등록합니다
Cloudflare Pages의 설정에서 Custom domain 항목에 구입한 주소를 넣습니다.
- 03
안내받은 값을 도메인 설정에 입력합니다
복사해서 붙여넣으라는 값이 나옵니다. 의미를 이해할 필요 없이 그대로 옮기면 됩니다.
- 04
잠시 기다립니다
몇 분에서 길면 몇 시간이 걸립니다. 자물쇠 표시가 있는 https 주소도 자동으로 붙습니다.
03Subdomain
하나 사면 여러 개를 씁니다
도메인을 하나 사두면 그 앞에 이름을 붙여 새 주소를 무제한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. 추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. 도구를 만들 때마다 새로 살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.
실제 사례
HyperDoctor는 도메인 하나를 사두고 도구마다 앞에 이름을 붙여 운영합니다. 지금 보고 계신 이 사이트도 그중 하나입니다.
- hyperdoctor.app — 본체
- finance.hyperdoctor.app — 개원 금융 플랜
- english.hyperdoctor.app — 의료 영어 연습
- coding.hyperdoctor.app — 지금 이 페이지
04After
올리고 나서 할 일
휴대폰에서 직접 열어보기
PC에서 멀쩡하던 화면이 휴대폰에서 깨지는 일이 흔합니다. 주소를 본인 휴대폰으로 보내 실제로 확인하세요. 직원 한 명에게 부탁해 열어보게 하면 더 좋습니다.